퍼 안감 장착한 adidas Samba Mule, 곧 드롭된다
추운 계절에도 스트릿 감성 살려줄 완벽한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Samba가 이보다 더 좋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던 바로 그 순간, adidas가 올해 그 인기 실루엣을 미지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맞춰, Three Stripes는 퍼 안감을 더한 하이브리드 adidas Samba Mule을 공개하며, 클래식한 인도어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 스테이플을 완벽하고 포근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재탄생시켰다.
라탄 무드의 어퍼를 적용한 Samba mule이 올여름 첫선을 보이는 가운데, 윈터 에디션 역시 이미 출격을 앞두고 있다. 활용도 높은 블랙과 브라운 컬러웨이로 선보이는 이번 윈터 버전은 오리지널 Samba 특유의 매끄럽고 로우 프로파일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뒷축을 과감히 드러낸 손쉽게 신고 벗는 슬립온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기본 레더 어퍼 대신 풍부한 어스 톤의 푹신하고 텍스처가 살아 있는 스웨이드 패널을 적용했으며, 안쪽 카라를 따라 두텁게 더한 페이크 퍼가 힐 가장자리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도 충분한 보온성과 편안함을 약속한다.
이 mule은 독특한 이중 구조의 로프 슈레이스를 더해 스니커의 전통적인 플랫 슈레이스 위에 올렸다. 사이드 패널의 대비를 이루는 Three Stripes, 또렷한 콘트라스트 스티치, 측면에 찍힌 아이코닉 골드 포일 로고 등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크 검 러버 솔이 전체 룩을 안정감 있게 받쳐 주며 컬러웨이를 세련되게 하나로 묶어 준다.
퍼 안감을 더한 adidas Samba Mule은 2026년 가을 출시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Pharrell과 adidas가 새로운 스니커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