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e Jenner, ‘Rise and Shine’ 인사 담긴 Meta 스마트 글라스 공개
그녀의 첫 웨어러블 테크 도전기.
Kylie Jenner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감각을 웨어러블 테크에 입힌다. 이 뷰티 모굴이자 Khy의 설립자는 Meta와 협업해 착용자를 그녀의 바이럴 문구인 “Rise and shine”으로 맞이하는 한정 AI 안경을 선보였다.
블랙 프레임에 블랙 렌즈, 다크 토터스 프레임에 초콜릿 렌즈, 블랙 프레임에 트랜지션 그레이 렌즈까지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는 이번 프레임은 실용성과 Jenner가 선보여온 미니멀한 미학을 조화시킨다. 특히 Los Angeles식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어울리는 트랜지션 렌즈 옵션이 큰 강점이며, 내장된 Meta AI 경험 역시 Jenner의 실제 음성으로 커스터마이즈되었다.
“이런 짧은 문장들을 전부 제가 직접 녹음했어요.” Jenner는 이렇게 말하며 ELLE에 전했다. “아침에 이 안경을 쓰면 ‘rise and shine’이라고 말해주죠. 매일 자연스럽게 손이 갈 법한 아이템처럼 느껴졌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카메라에 포착되는 여성 중 한 명인 Jenner에게 노출과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관계는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이번 웨어러블 테크 프로젝트는 그녀의 패션 레이블 Khy가 보여주는 매끈하고 미니멀한 방향과 맞닿은, 한층 절제된 디자인 감각을 드러낸다.
“몇 년 전이었다면 훨씬 더 대담하고 요소가 많은 디자인을 고집했을 거예요.” 그녀는 이렇게 설명했다. 대신 이번에는 캣아이 실루엣으로 일상적인 아이웨어를 보다 세련되게 해석하며, 패션과 테크를 잇는 액세서리 영역에 Jenner가 처음 발을 들인 프로젝트로 기록된다.
한편, 다른 소식으로는 남성복 패션위크 SS27에서 에디터들이 주목한 쇼 셀렉션도 함께 확인해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