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giela, 여름용 머스트해브 ‘Tabi 뮬’로 재탄생
아이코닉 스플릿 토 실루엣이 한층 가벼운 슬립온 뮬로 업그레이드됐다.
Maison Margiela는 아이코닉 슈즈 실루엣을 재해석한 신제품 Tabi Daily Mule을 선보이며, 이제 따뜻한 계절을 위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격상하고 있다. 이 프렌치 패션 하우스는 특유의 스플릿 토 디자인에 한층 경쾌한 무드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걸의 면모를 잃지 않으면서도 여름 더위를 쿨하게 버틸 수 있는 로우키 슬립온 옵션을 완성했다.
이번 새 디자인은 전통적인 힐 카운터를 과감히 덜어내, 바로 발을 밀어 넣어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한 무드를 구현한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완성된 어퍼는 오리지널 실루엣을 패션 역사에 남긴 날렵한 라인과 스플릿 토 디테일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시즌 한정 발매에서는 ‘Camel’과 ‘Sand’ 두 가지 뉴트럴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톤온톤 스티치가 더해지고, 군더더기를 덜어낸 미니멀한 마감으로 브랜드 특유의 벨기에식 디자인 루츠를 견고하게 이어간다. 과감한 실험정신으로 대표되는 하우스의 아방가르드 헤리티지를 보다 단순화하고 일상적으로 풀어낸 진입점으로, 동네 마트에는 물론 저녁 맥주 한 잔을 즐기러 가는 펍에도 부담 없이 신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 슈즈는 현재Maison Margiela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디자인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작품’과 ‘아티스트’를 과연 분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도 놓치지 말 것.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를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