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새 얼굴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발탁
샤넬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코코 샤넬의 본질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Gracie Abrams가 Chanel의 ‘Coco Mademoiselle’ 새 얼굴로 공식 발탁됐다. 향수의 최신 버전인 ‘Crush Absolu’의 캠페인을 이끌 예정이다. 그래미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이미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특유의 대담함과 우아함을 인정받아 이번 역할을 맡게 됐다. 샤넬은 이러한 면모가 브랜드 향수의 새로운 시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밝혔다. 향수
“‘Coco Mademoiselle’의 새 얼굴이 됐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Abrams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Coco가 어디를 가든 존재감을 남기는 인물이라는 점이 좋다. 가끔은 나도 그를 좀 더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Chanel 향수·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총괄 Thomas du Pré de Saint Maur는 Abrams의 태도를 이번 파트너십을 이끈 원동력으로 꼽았다. “과거 Gabrielle Chanel이 그랬듯 [Abrams] 역시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며, 강렬한 자유 의식과 본능적인 우아함을 따른다.”
Chanel은 이러한 원칙을 향수에도 담았다. ‘Crush Absolu’는 ‘Coco Mademoiselle’의 오렌지와 자스민을 유지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샤넬 여성상을 위해 더 어둡고 강렬한 터치를 더했다. Abrams를 향수의 새 얼굴로 내세운 샤넬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향수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