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happy와 ROXY, 첫 협업 컬렉션으로 서프 무드 완성
올여름 가장 주목할 웨스트 코스트 만남.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웨스트 코스트 협업이 공식적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 출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Madhappy가 아이코닉한 서프 브랜드 ROXY와 손잡고, 햇살 가득한 캘리포니아의 자유분방한 정취를 아름답게 담아낸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공유해 온 해안 문화에 뿌리를 둔 이번 드롭은 ROXY의 향수를 자극하는 1990년대 실루엣을 Madhappy 특유의 낙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러운 테리와 니트 소재의 라운지 팬츠, 후디, 발랄한 마이크로 쇼츠부터 Y2K 스타일의 작은 핏 티셔츠, 카고 팬츠, 캐주얼한 폴로 셔츠까지 포근하면서도 쿨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물론 수영복 없는 ROXY 협업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번 컬렉션은 ‘Roxy Star’와 ‘Sunset Stripe’ 두 가지 커스텀 프린트를 클래식한 트라이앵글 비키니 톱과 타이사이드 보텀, 레트로풍 스윔 쇼츠에 적용했다. 꿈꾸던 비치 룩을 완성할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커스텀 Hayden Shapes 서프보드와 푹신한 비치 타월, 여름에 제격인 트러커 햇이 그 주인공이다.
포토그래퍼 Laura Jane Coulson이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한 따뜻하고 향수 어린 캠페인은 끝없이 이어지는 화창한 오후와 친구들과의 즉흥적인 모험에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다가온다.
Madhappy x ROXY 컬렉션은 현재 Madhappy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