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e Goya와 Umbro, 경기장 밖으로 확장한 풋볼 스타일
두 번째 협업으로 다시 만난 Stine Goya와 Umbro.
Stine Goya와 Umbro가 두 번째 협업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축구 경기장이 아닌, 매치데이 문화가 진정으로 살아나는 공간에 주목한다. 2025년 첫 협업에 이어 다시 손잡은 덴마크 디자이너와 영국 스포츠웨어 레이블은 축구를 둘러싼 커뮤니티와 의식, 밤이 깊어질수록 고조되는 에너지에서 영감받은 5피스 캡슐 컬렉션 ‘Where We Meet’를 선보인다. 1990년대 영국의 정서를 끌어온 이번 컬렉션은 기름진 음식을 파는 다이너와 펍 한쪽 구석, 그래피티로 뒤덮인 클럽 화장실 등 축구와 레이브, 유스 컬처가 오랫동안 교차해 온 공간을 조명한다.
라인업은 박시한 칼라 저지 3종과 핸드페인팅 체커보드 프린트의 슬림 핏 티셔츠, 많은 이들이 즐겨 찾던 펍 화장실 벽에서 영감받은 낙서와 손글씨로 뒤덮인 가벼운 긴소매 스웨트셔츠로 구성된다. 저지와 티셔츠에는 Umbro의 시그니처 크레스트를 로맨틱한 레이스로 재해석해, 클래식 스포츠웨어에 한층 부드럽고 여성적인 감각을 더했다.
캠페인에는 프로 댄서 Didde-Mie Lykke가 등장한다. 그는 동네 펍을 오가며 이 공동체적 공간 특유의 즉흥성과 에너지를 포착한다. ‘Where We Meet’는 축구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에 그치지 않고, 관중석의 응원가부터 경기 후 마시는 맥주, 낯선 이와 함께 추는 춤까지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의식을 탐구한다.
‘Where We Meet’는 8월 31일 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Stine Goya와 Umbro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hloë Sevigny가 7 For All Mankind의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