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 Liang의 버니 슬리퍼부터 AREA의 아슬아슬한 펌프스까지.
Hypebae의 보디 이슈는 알고리즘이 패션을 스크린에 최적화된 몸으로 향하게 하는 방식과, 패션이 허용하는 몸의 모습 자체를 이미 다시 쓰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살펴본다.
Coach의 85주년 축하부터 Cult Gaia의 만개한 여름 옷장까지.
하입배의 ‘보디 이슈’는 최적화가 패션 이미지에 스며드는 양상을 살피고, 신체 재구성이 패션의 레퍼런스로 부상한 이유를 짚는다.
패션은 지금, 가장 예상 못 한 곳에서 진짜 자유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