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과 콜리나 스트라다, 환상적인 풋웨어 협업을 선보이다
고프코어에 펑크 한 스푼 더하기.
지난달 뉴욕 패션 위크 런웨이 프리뷰에 이어,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과 잇걸들의 사랑을 받는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 Strada)가 2026년 가을 컬렉션을 공식 공개했다. 킨의 강인한 퍼포먼스 DNA와 콜리나 스트라다의 설립자 힐러리 테이무어(Hillary Taymour)의 유쾌하고 친환경적인 비전이 결합된 이번 투피스 캡슐 컬렉션은 클래식한 실용적 실루엣을 웨어러블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한정판은 킨의 시그니처 실루엣 두 가지인 타기 EXP 부츠(Targhee EXP boot)와 재스퍼 락스 스니커즈(Jasper Rocks sneaker)를 재해석했다. 기능성 풋웨어에 ‘펑크 페미닌’ 에너지를 불어넣은 두 스타일 모두 1800년대 중반 빅토리아 시대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비건 새틴 소재의 어퍼, 100% 재활용 안감,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친환경 악취 방지(Eco Anti-Odor)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타기 EXP 콜리나 스트라다 부츠는 착용이 편리한 안쪽 사이드 지퍼와 발뒤꿈치를 지지해 주는 힐 캡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버사이즈 수제 로제트 장식이 킨의 고프코어 미학에 콜리나 스트라다 특유의 감성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스퍼 락스 콜리나 스트라다 스니커즈는 클라이밍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반투명 고무 아웃솔에 커스텀 플래드, 플로럴 패턴, 신발 끈을 통해 부착할 수 있는 탈부착형 수제 꽃 장식 등 유쾌한 디테일을 결합했다.
테이무어는 “우리의 목표는 부분적으로는 조각품이자 스니커즈, 그리고 판타지를 담아낸 신발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단순히 세상을 걷는 것만이 아니라 아름답고 의식 있는 발자취를 남기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킨 x 콜리나 스트라다 2026 가을 컬렉션은 현재 킨과 콜리나 스트라다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