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lier Earth와 JT, 플립플롭을 더 핫한 힐로 재탄생시키다
두 사람의 한정판 협업은 일상적인 플립플롭을 세련된 키튼 힐과 스틸레토로 변신시켰다.
JT가 평범한 플립플롭을 한층 더 과감하게 변신시켰다. 래퍼 JT는 Supplier Earth와 손잡고 해변의 필수품인 플립플롭을 존재감 있는 힐로 재해석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자이너 지오 포르비체가 설립한 Supplier Earth는 Yeezy, Fenty, Marni에서 경력을 쌓은 포르비체의 이력을 바탕으로, 풋웨어를 실험적인 영역으로 확장해온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포르비체가 개발 중이던 플립플롭 힐 프로토타입을 JT에게 선보이면서 성사됐다. 그의 작업을 이미 좋아하던 JT는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망설임이 없었다.
그 결과 JT가 직접 고른 두 가지 독점 컬러, “JT Acide Green”과 “JT Pink”의 대담한 새 실루엣이 탄생했다. 일상적으로 신기 좋은 55mm 키튼 힐과 드라마틱한 110mm 스틸레토로 선보이는 이 디자인은 가벼운 폼 바디와 TPU 쪼리 스트랩을 결합해, 패션에서 가장 친숙한 신발 중 하나인 플립플롭을 단번에 화제의 아이템으로 끌어올린다. JT의 시그니처 로고는 브랜드의 기존 하드웨어를 대신하며 개인적인 터치를 더했고, 이 실루엣의 첫 공식 아티스트 에디션임을 알린다.
전 세계에서 단 250켤레만 출시된다. 컬러별 수량은 각각 125켤레다. 이번 협업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만큼이나 희소성도 높다. 또한 Supplier Earth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협업 시리즈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저마다의 감각으로 플립플롭 힐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플립플롭 힐이 이미 올해 가장 탐나는 풋웨어 트렌드 중 하나가 아니었다면, JT가 그 매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컬렉션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