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nlin Blackwell, Nike 패밀리에 합류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인터넷 잇걸 Quenlin Blackwell이 스우시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한다.
패션 아이콘이자 엔터테이너, 인터넷 시대의 뮤즈로 꼽히는 Quenlin Blackwell이 Nike와 공식적으로 손잡았다. 스포츠·스타일·문화를 가로지르는 접점을 새롭게 정의할 1년간의 파트너십이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선 이번 협업은 퍼포먼스를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세대의 인재들을 조명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주요 일정 중 하나는 Blackwell이 10월 2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ike After Dark Tour: LA 13.1에 참가하는 것이다. 그는 강도 높은 12주간의 러닝 여정을 기록하며, 도로 위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진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스뿐 아니라 향후 Nike 캠페인의 얼굴로도 활약한다.
텍사스 출신인 Blackwell에게 스우시 패밀리에 합류하는 일은 개인적으로도 감회 깊은, 하나의 순환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보도자료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텍사스에서 자랄 때 엄마는 1년에 신발 한 켤레만 사준다는 원칙이 있었어요. 제 첫 Nike는 Nike Factory Store에서 산 흰색 Air Force 1이었는데, 늘 티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했죠. 지금 Nike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된 건, 중학교 1학년 때의 나라면 정말 믿지 못했을 꿈 같은 일이에요.
치어리딩부터 인터넷, 런웨이, 카메라 앞까지 저는 평생 다양한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해왔어요.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 모든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Nike After Dark Tour를 준비하면서 퍼포먼스는 아주 다양한 모습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고, 우리 세대가 문화를 향유하는 방식에 충실한 형태로 Nike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렙니다.”
Blackwell과 Nike는 에너지 넘치는 인터넷 문화와 운동 퍼포먼스 사이의 경계를 잇는다. 이를 통해 스포츠는 단지 결승선을 통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이고 무엇을 느끼며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관한 일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