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happy와 KEEN, 메리 제인에 고프코어 감성을 더하다
체크 패턴, 스웨이드, 립스탑 나일론으로 아카이브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메리 제인 슈즈가 산으로 향했다. Madhappy와 KEEN은 예상 밖의 풋웨어 조합에 각자의 감각을 더해, KEEN의 아카이브 실루엣인 Malibu를 새롭게 선보인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올터레인 메리 제인이 Madhappy의 손을 거쳐 경쾌하게 재탄생했다. LA 레이블 특유의 아웃도어 감각을 더한 이번 협업은 ‘Grass’와 ‘Rose’ 두 가지 체크 컬러웨이로 출시되며, 립스탑 나일론과 스웨이드 어퍼에 리플렉티브 웨빙을 적용해 테크니컬한 감도를 살렸다.
밑창에는 KEEN의 Wasatch Crest 툴링을 그대로 적용해, 향수를 자극하는 아웃도어 DNA와 메리 제인의 한층 패션 지향적인 매력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메리 제인이 스쿨걸 이미지를 벗어나고 아웃도어에서 영감받은 슈즈가 일상적인 옷차림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금, 이번 협업은 특히 시의적절하다. 하이킹 부츠보다는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