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와 시저(SZA), 한 차원 높은 협업 ‘반시저(VANSZA)’ 드롭 1 출시
시저의 창의적인 감각에서 탄생한 두 가지 새로운 슬립온 스니커즈 스타일을 소개한다.
시저(SZA)는 자연과 실용성, 자기표현을 융합한 반스와의 협업 풋웨어 및 어패럴 컬렉션인 ‘반시저(VANSZA) 드롭 1’을 출시하며 그녀의 창의적인 디렉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편안함과 탐험을 위해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시저만의 개인적인 시선을 통해 클래식한 반스 실루엣을 재해석했다. 풋웨어 라인업의 중심에는 ‘반시저 뉴스쿨 뮬(Knu Skool Mule)’과 ‘반시저 어센틱 킥다운(Authentic Kickdown)’이 있다. 편안한 착용감에 맞춰 제작된 어센틱 킥다운은 세이지 아담스(Sage Adams)의 커스텀 아트워크, 디스트레스드 캔버스, 접이식 뒤꿈치가 특징이며, 뉴스쿨 뮬은 뒤축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시저는 보도자료를 통해 어릴 적 신발 뒤축을 밟고 다니던 습관을 언급하며, “모든 신발이 슬라이드온(slide-on) 형태이길 바랐다”고 전했다. 이어서 “수고로움은 덜고, 재미와 접근성, 편안함, 그리고 색감은 더했다”고 덧붙였다.
풋웨어 외에도 어패럴과 액세서리에는 DIY 정신이 깃든 빈티지 아웃도어 미학이 담겨 있다. 더 넓은 컬렉션에는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재킷, 여유로운 카고 팬츠, 위트 있는 물고기 모티프 그래픽 등이 포함된다.
포토그래퍼 인디아 슬림(India Sleem)이 캘리포니아의 햇살 가득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캠페인에는 시저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등장한다.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 자이온 라이트(Zion Wright)를 비롯해 모델 케일리 블로센스키(Caylee Blosenski), 이사벨라 카(Isabella Carr), 그리고 시저의 조카 사반나 로위(Savannah Rowe)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반시저 드롭 1은 10월 22일 반스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엄선된 리테일 숍을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