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GUESS), 베키 지(Becky G)와 함께 울트라 로우 트렌드 선보여
2000년대 초반의 실루엣 중 하나를 재조명하다.
로우라이즈 진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게스(GUESS)가 이 트렌드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미국 패션 브랜드인 게스는 가수이자 작곡가, 배우로 활동 중인 베키 지(Becky G)를 내세워 2000년대 초반 가장 사랑받았던 실루엣 중 하나를 재해석한 새로운 데님 스타일, ‘B 진(B Jean)’을 선보였다.
게스의 데님 아카이브에 뿌리를 둔 B 진은 슬림한 부츠컷 핏과 낮게 걸쳐진 허리선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부츠컷과 브랜드 특유의 삼각형 사이드 패널이 돋보이는 버전 등 두 가지로 출시되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에 경쾌한 변주를 더했다. 또한 다크 및 미드 블루 데님을 비롯해 블랙에 이르는 빈티지 무드의 워싱이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베키 지는 자신만의 웨스트코스트 감성을 컬렉션에 불어넣었다.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란 이 아티스트는 오랫동안 패션을 통해 자신의 치카나(Chicana) 혈통을 기념해 왔으며, 이는 개성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이번 캠페인의 완벽한 얼굴로 그녀를 돋보이게 한다.
베키 지는 “데님은 언제나 내 스타일의 큰 부분을 차지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캠페인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Y2K 패션이 오늘날의 옷장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게스는 브랜드 고유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으며 특정 데님 아이템은 결코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B 진 로우라이즈’는 현재 게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는 발레 댄서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아다놀라(Adanola)의 최신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