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퀘어드2, FW26 시즌을 맞아 설원에 오르다
눈 덮인 봉우리부터 아프레 스키 파티, 그리고 산장에서의 늦은 밤까지 아우르는 초현실적인 캠페인.
디스퀘어드2(Dsquared2)가 아프레 스키(après-ski)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2026 가을/겨울(Fall/Winter 2026) 시즌을 맞아 이 이탈리아-캐나다 브랜드는 산으로 향하며, 알프스의 모험과 브랜드 특유의 글래머러스함이 어우러져 눈, 스피드, 그리고 유혹이 교차하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릭 딕(Rick Dick)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번 캠페인은 컬렉션을 초현실적인 겨울 놀이터로 변모시키며, 익숙한 스키장의 풍경을 현실 너머로 밀어붙인다. 눈 덮인 봉우리에서 아프레 스키 파티, 그리고 산장에서의 깊은 밤으로 이어지는 액션과 함께, 슬로프는 겁 없는 캐릭터들과 예상치 못한 만남,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일탈의 무대가 된다.
이미지는 퍼포먼스와 즐거움, 보호와 노출, 그리고 스포츠와 유혹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컬렉션에 투영된 이중성을 포착한다. 그 속에서 디스퀘어드2의 모델들은 브랜드가 도심용 워드로브에 부여하는 것과 동일한 불손한 태도로 끊임없이 움직이며, 스키를 타고 질주하며 파티를 즐긴다.
릭 딕의 AI 기반 비주얼은 캠페인에 꿈결 같은 분위기를 더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얼어붙은 풍경과 굉음을 내는 엔진이 충돌하는 세계는 브랜드의 캐나다 뿌리를 암시하면서도 지극히 디스퀘어드2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겨울철 옷차림이 실용성을 넘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디스퀘어드2는 조금 더 과감한 태도로 계절을 맞이할 것을 제안한다. 눈 속에 파묻히는 것은 잊자. 이것은 알프스 스타일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이다. 브랜드 웹사이트를 방문해 컬렉션을 쇼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