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시그니처 트위드를 설원 위로 선보이다
‘코코 네쥬(Coco Neige)’ 캠페인과 함께.
샤넬(Chanel)이 레트로 감성을 더해 하우스 특유의 세련미를 슬로프 위로 가져온 컬렉션 ‘코코 네쥬(Coco Neige)’와 함께 스노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알파인 룩과 시티 스타일의 경계를 허문 이번 신작은 산악지대뿐만 아니라 샬레(chalet)에서의 저녁 식사에도 어울릴 법한 아프레스키(après-ski) 글래머와 기술적인 기능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줄리앙 마르티네즈 르클레르(Julien Martinez Leclerc)가 촬영한 이 캠페인은 겨울을 배경으로 모델 엘로디 기포(Elodie Guipaud), 펑 자오 롱(Feng Jiao Long), 리아 마리 밀키(Lia Marie Mielke)가 등장한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여유로운 핏의 스키 수트와 재킷이 다채로운 체크 트위드 및 그래픽적인 투톤 스트라이프와 조화를 이루며, 특히 선명한 레드 컬러가 돋보인다. 샤넬의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 베이지 팔레트에 블루와 옐로우의 팝 컬러가 더해졌고, 장난기 넘치는 펭귄과 북극곰 모티프가 기발한 매력을 선사한다.
활동성과 보온성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 이번 피스들은 안감이 있는 패브릭, 저지, 캐시미어, 울을 겹겹이 매치해 스타일을 잃지 않으면서도 추운 날씨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남성 로퍼에서 영감을 받은 안감 처리된 뮬부터 벙어리장갑과 샤프카에 이르기까지, 액세서리들은 기능성과 세련미의 경계를 한층 더 허문다.
슬로프를 내려가든 도심을 누비든, ‘코코 네쥬’는 개성을 타협하지 않는 윈터 룩의 진수를 보여준다. 샤넬만의 트위스트가 가미된, 눈 내리는 날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다. 위 캠페인을 확인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