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Behavior와 ASICS, 러플 디테일로 재해석한 Hypersync 공개
여성스러움과 스트리트 감성의 완벽한 조합.
실험적인 풋웨어 레이블 Empty Behavior가 ASICS와 손잡고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여성성과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를 결합했다. 날렵한 Hypersync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은 기존 퍼포먼스 운동화의 미학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전복한다.
이번 협업의 하이라이트는 ASICS를 상징하는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창의적으로 리코딩한 디테일이다. 클래식한 구조적 오버레이를 과감히 덜어내고, 교차 라인을 우아한 러플 디테일의 패브릭 프릴로 재구성했다. 발레코어 로맨스와 테크티컬 스트리트웨어가 만나 완성한 이상적인 터치다.
이번 드롭은 합성가죽과 오픈 위브 에어 메쉬를 경량으로 믹스해 완성한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다. 내면에 고스 무드를 품은 이들을 위한 “Black Breeze”는 어둡고 무드 있는 베이스 위에 부드러운 핑크 포인트를 더해 의외의 달콤함을 전한다. 보다 클린한 미감을 선호한다면 “White/Pure Silver” 버전이 손쉽고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미니멀한 Hypersync 고유의 디자인 DNA에 충실하게, 두툼한 패딩 텅과 토 박스의 듀얼 브랜딩, 맨발에 가까운 감각을 구현한 초슬림 솔 유닗을 적용했다.
Empty Behavior x ASICS Hypersync 컬렉션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발매일 공개를 예의주시할 것.
한편, Nike는 핑크 톤 축구공에서 영감을 받은 Total 90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