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핑크로 돌아온 Nike ‘Total 90’ 스니커, 곧 출시
올여름 축구 열기에 러블리한 핑크 한 방울을 더해줄 머스트해브 스니커.
다가오는 World Cup 시즌 스타일에 어딘가 허전한 스포티 시크 에너지가 느껴졌다면,Nike가 그 바람에 응답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Total 90 III 스니커즈를 여성 전용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Pink Rise” 컬러웨이로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해 대대적인 컴백 이후,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soccer 클리트는 그라운드를 벗어나 단숨에 스니커즈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최신 버전은 풋볼에 대한 향수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하나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오브제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T90 라인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프리미엄 가죽 어퍼로, 클래식한 풋볼을 연상시키는 깊게 파인 육각 패널을 정교하게 성형해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스니커즈의 어슬레틱한 실루엣과 대비를 이루도록 Nike는 볼륨감 있는 리본 슈레이스로 라인을 한층 부드럽게 정리했다. 여기에 시그니처 Swoosh와 “90” 브랜딩을 또렷하게 수놓은 블랙 자수 디테일을 더해 아카이브 실루엣에 보다 현대적인 페미닌 무드를 입혔다.
정식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Nike 공식 웹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해둘 것. 한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Nike와 Forget-Me-Nots는 최근 T90 Shox Magia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