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e Bahnsen의 최신 ASICS 협업, 만개한 플라워 스니커즈
움직이는 꽃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와 함께.
Cecilie Bahnsen과 ASICS가 스니커즈에 꽃을 피운다. 코펜하겐 출신 디자이너 반센은 ASICS SportStyle과 다시 손잡고, 이어져 온 협업의 새 장을 여는 GEL-KINETIC FR을 선보였다. 떨어지는 꽃잎과 자라나는 줄기 등 꽃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새 실루엣은 자연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테크니컬하면서도 패션 감도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구현했다.
‘Piedmont Grey Silver’와 ‘Black Coffee’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디자인은 ASICS의 퍼포먼스 중심 구조에 반센 특유의 로맨티시즘을 결합했다. 미세한 질감의 베이스에 글로시한 마감과 양각·음각의 플로럴 모티프, 플라워 참, 비즈를 겹겹이 더하고, 꽃 모양 아일릿과 반센의 시그니처 드로코드 레이싱으로 한층 페미닌한 감각을 살렸다.
발밑에는 조형적인 ASICS GEL 힐을 적용해 쿠셔닝과 충격 흡수 기능을 갖췄고, 조절 가능한 벨크로 스트랩과 패딩 처리한 하프 텅으로 실용성까지 챙겼다.
캠페인에서는 아티스트이자 사진가인 Isabelle Wenzel이 움직임과 추상성을 유희한다. 코펜하겐 야외극장의 인상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분절된 신체를 촬영했으며, 프레임 안에서 팔다리와 실루엣이 이동하고 다시 조합되는 듯한 이미지가 완성됐다. 이는 스니커즈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를 닮아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9월 12일 ASICS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