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오프 듀티룩 그대로 Gap에 가져오다
90년대 무드와 보이프렌드 핏을 한 번에.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조합, 바로 Gap과 Hailey Bieber다. 모델 특유의 오프 듀티 룩은 이제 새로운 데일리 유니폼이 될 한정판 데님 캡슐 컬렉션 ‘The Hailey Jeans’로 재현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Gap의 여유로운 아이템을 Bieber 특유의 자연스럽고 절제된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라인업은 편안한 두 가지 실루엣에 짙은 향수를 담았다. Bieber가 즐겨 입는 Gap의 남성 빈티지 진에서 영감받은 느슨한 핏의 ‘Extra Baggy’와 1990년대 감성을 담은 ‘Low-Rise Loose’를 선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는 100% 리지드 코튼 데님으로 제작됐으며, 두 핏 모두 세 가지 맞춤 워시로 출시된다. Bieber의 출생 연도를 위트 있게 암시하는 ‘1996’ 커스텀 하드웨어와 포켓 안감 안쪽에 프린트한 그의 실제 서명도 더했다.
Bieber는 그 시대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면서도 향수를 자아내는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에 걸맞게 Mario Sorrenti가 촬영하고 The Cranberries의 ‘Linger’를 삽입곡으로 사용한 캠페인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온라인에서 빠르게 품절될 이 익스클루시브 드롭을 놓치지 않으려면 일정을 미리 확인해둘 것.
컬렉션은 7월 17일 Gap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