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ROSÉ와 Shai Gilgeous-Alexander와 함께 “Keep it Loose”를 외치다
프렙 스타일의 룰북을 찢어버리다.
답답한 드레스 코드는 이제 공식적으로 퇴장했다. Levi’s는 2026 가을/겨울 시즌 ‘Keep it Loose’ 캠페인을 통해 스타일 슈퍼스타 ROSÉ와 NBA MVP Shai Gilgeous-Alexander를 내세워 프렙 스타일의 공식을 새로 쓴다.
‘Loose Prep’이라는 이름의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 프렙 실루엣에 느슨한 비율과 규칙 없는 태도를 더했다. Levi’s는 두 스타에게 각자의 룩을 연출할 전적인 창작 자유를 맡겼고, 그 결과 결은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쿨한 두 가지 세계가 완성됐다.
ROSÉ는 레이어드한 매듭 디테일 톱에 Loose Taper와 Loose Boot 데님을 매치하며 특유의 세련된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Shai는 501 Loose와 Baggy Barrel 진, 날렵한 MA-1 봄버를 조합해 더없이 무심한 쿨함을 선보였다.
Mel Bles가 필름으로 촬영하고 EPMD의 클래식 힙합 트랙 ‘You Gots to Chill,’을 사운드트랙으로 삼은 이번 캠페인은 알고리즘이 정한 옷차림보다 자신만의 독창성을 우선한다.
캠페인 필름은 이미 피드에 공개됐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룩의 영감을 얻고 싶다면 영상을 확인한 뒤, Levi’s 웹사이트에서 해당 룩을 쇼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