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자 G, 2000년대 감성을 담은 컬렉션 모델로 이리나 샤크 발탁
대담한 컷아웃과 메탈릭 마감의 조화.
훈자 G(Hunza G)가 모델 겸 배우 이리나 샤크(Irina Shayk)와 함께 이비자(Ibiza)의 햇살을 배경으로 다비트 기오르가다제(Davit Giorgadaze)가 촬영한 새로운 리조트 2027 캠페인을 통해 2000년대의 화려한 글래머러스함을 다시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설립자인 조지아나 허더트(Georgiana Huddart)가 기획한 이번 컬렉션은 대담한 컷, 메탈릭 마감, 수영장에서 칵테일 아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된 고급스러운 수영복을 통해 그 시대의 섹시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허더트는 “몇 년 전부터 이리나와 작업하고 싶었기 때문에, 드디어 우리의 세계를 하나로 모을 완벽한 순간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컬렉션의 핵심은 훈자 G의 시그니처인 크링클 소재로, 이번에 새로운 지브라 자카드로 재해석되었다. 이와 함께 메탈릭 제이드, 테라코타, 그래파이트 색상이 라인업에 반짝임을 더하며, 오리지널 모니카 비키니가 ‘메탈릭 코코아’ 컬러의 원피스로 돌아온다.
또한 컬렉션은 수영복을 넘어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스포츠 소재가 미니스커트, 쇼츠, 미니 드레스로 변신했다. 하드웨어 디테일은 새로운 스크런치 셋업, 홀터넥 드레스,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시어 크레이프 셔츠와 트라우저 세트에 적용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현재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행 계획이 있든 없든, 이 아이템들을 소장하고 싶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