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맥레이, 생애 첫 향수 론칭
마침내 베일을 벗은 ‘테이트 01(TATE 01)’.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가 지보단(Givaudan)의 마스터 조향사들과 함께 개발한 플로럴 우디 오 드 퍼퓸 ‘테이트 01(TATE 01)’을 선보이며 향수 시장에 데뷔한다. 착향자의 피부에 따라 고유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드러운 우디 앰버 노트를 중심으로 완성된 이 향수는 하루 종일 미묘하게 변화하며 마치 내 살내음 같은 ‘세컨드 스킨(second-skin)’ 효과를 선사한다.
“저의 뷰티 루틴에서 향수는 기분 전체를 끌어올려 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지막 겹과도 같습니다.” 맥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테이트 01’을 통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은근히 엣지 있으며, 완벽하게 나다운, 완전히 내 살내음처럼 느껴지는 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피부에 아주 우아하게 스며들어 향이 사람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진 본연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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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한 베르가모트와 클라리 세이지로 시작되는 향은 오렌지 플라워와 헤디온의 미들 노트로 부드럽게 이어지며, 맥레이만의 시그니처 아우라 어코드와 관능적인 모스, 크리미한 통카 베이스로 깊이 있게 마무리된다.
‘테이트 01’ 오 드 퍼퓸의 가격은 82달러이며, 맥레이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뷰티 브랜드 오레벨라(Orebella)와 함께 새로운 향수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