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 깃털 장식을 더한 오클리 선글라스 공개
탐조 활동과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
키코 코스타디노브(Kiko Kostadinov)가 오클리(Oakley)의 일립스(Ellipse)를 자연의 세계로 이끈다. 이번 최신 협업을 위해 브랜드는 키코 코스타디노브 우먼스 라인을 이끄는 쌍둥이 자매 로라 패닝(Laura Fanning), 디애나 패닝(Deanna Fanning)과 손잡고 시그니처 프레임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었다.
지난 3월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브랜드의 FW26 컬렉션 일부로 처음 공개된 한정판 일립스는 탐조 활동과 아웃도어를 향한 컬렉션의 깊은 관심에서 시각적 단서를 얻었다. 패닝 자매는 신디 셔먼(Cindy Sherman)의 1992년 사진 에세이 핏처스 버드(Fitcher’s Bird)를 참고하여 깃털의 풍성함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오클리 프레임의 맞춤형 장식으로 섬세하게 구현했다.
그 결과 오클리의 디자인 언어와 90년대 아카이브의 요소가 결합되어 일립스에 예상치 못한 매력이 더해졌다. 곡선형의 원형 디자인은 브랜드 로고를 연상시키며, 새로운 마감 처리는 레트로 퓨처리스틱 실루엣에 한층 더 유기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프리즘 브론즈(Prizm Bronze)’ 렌즈가 장착된 ‘애머스트 페이드(Amherst Fade)’와 프레임 전반에 걸쳐 자연의 질감을 극대화한 ‘우드그레인(Woodgrain)’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클리 x 키코 코스타디노브 일립스 선글라스는 현재 키코 코스타디노브 및 오클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