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꿈에 그리던 오레벨라 향수 출시
‘바닐라 터치(Vanilla’s Touch)’를 소개한다.
벨라 하디드의 30번째 생일을 앞두고, 오레벨라가 바디 앤 헤어 퍼퓸 미스트 컬렉션에 ‘바닐라 터치(Vanilla’s Touch)’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 새로운 머스키 구르망 향수는 기존의 ‘가데니아 위스퍼’, ‘넥타 듀’, ‘골든 브륄레’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조향사 제롬 에피네트와 함께 완성한 이 향은 맑은 바닐라와 마시멜로, 머스크가 어우러져 내 살내음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하디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부에 기분 좋은 달콤함을 더해주는, 진정으로 부드러운 바닐라 향을 늘 만들고 싶었다”며, “‘바닐라 터치’가 바로 그런 향수다. 마치 원래부터 내 피부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달콤함이다”라고 전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슈가 어코드와 마시멜로, 맑은 바닐라로 시작된 향은 투명한 플로럴과 휘핑크림으로 이어지며, 마침내 소프트 우드, 스킨 머스크, 화이트 머스크 베이스를 드러낸다. 보습에 탁월한 쌀 발효 여과물이 더해진 이 무알코올 이중층(bi-phase) 포뮬러는 가볍게 흔들어 바디와 헤어 모두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미스트로 변신한다. 컬렉션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바닐라 터치’ 역시 비건 및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다.
‘바닐라 터치’ 바디 앤 헤어 퍼퓸 미스트의 가격은 39달러(약 5만 원대)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r.e.m. 뷰티는 최근 앙 푸앵트(En Pointe)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