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blanca ‘Del Mar 스케이트 스니커즈’, FW26로 화려한 컴백
레트로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Casablanca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파리지앵 무드와 레트로한 서던 캘리포니아식 쿨함을 꿈꿔왔다면, Casablanca가 그 염원을 정확히 읽어냈다. 이 브랜드의 급부상 중인 풋웨어 스테이플, Del Mar 스니커즈가 공식적으로 돌아온다. 출시 시기는 FW26 시즌으로, 벌써부터 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첫 선을 보인 것은 SS25 시즌으로, 이 스니커즈는 1970~80년대 스케이트보딩 컬처에 오마주를 바친다.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스폿 Del Mar Skate Ranch에서 이름을 차용했으며, 브랜드 아트 디렉터 Steve Grimes는 이 노스탤직한 스케이트 컬처를 풍부하게 담아내기 위해 살짝 과장된 볼륨 실루엣과 두툼한 슈레이스, 캔버스 패널 어퍼를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디자인 디테일은 텅 위에 자리한 로고다.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키드니 쉐이프’ 수영장을 본뜬 실루엣으로, 오늘날의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컬처를 탄생시킨 상징을 재치 있게 형상화했다.
초기에는 단 두 가지 컬러웨이로만 선보였지만, FW26 시즌에는 이 실루엣이 한층 대담하고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로 확장된다. Casablanca의 시그니처 톤인 레드, 네이비, 클래식 블랙과 더불어, 깊이 있는 크로커다일 디보스 텍스처를 입힌 압도적인 블루 스웨이드 버전이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로 자리한다.
새로운 Del Mar 스니커즈는 현재 Casablanca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셀렉트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른 소식으로는 Basketcase와 New Balance가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Gator Run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