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OWA, 새로운 포토북으로 퀴어 커뮤니티에 헌정하는 특별한 찬사
뉴욕 출신 포토그래퍼 Ryan McGinley가 담아낸 RIMOWA의 퀴어 커뮤니티 포트레이트.
RIMOWA가 ‘Der Eigene’ 5호를 선보이며, 하드 셸 캐리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이 아트 출판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이 독일 럭셔리 브랜드는 2022년 역사적인 퀴어 매거진을 화려하게 부활시킨 바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그 창작 주도권을 통째로뉴욕 출신 포토그래퍼인 Ryan McGinley에게 맡겼다.
날것의 질감과 태양빛이 가득한 청춘 문화 포트레이트로 잘 알려진 McGinley는 이번 호 지면을 통해 뉴욕에서 함께하는 친구와 동료 아티스트들의 친밀한 세계를 기록한다. 이번 이슈는 움직임, 친밀감, 자기 주체성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여행을 단순한 이동이 아닌, 세계를 탐험하는 경험이 우리 정체성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들여다본다.
이번 진(zine)은 McGinley의 개인적인 서문을 비롯해 솔직한 포트레이트, 인스턴트 필름 스냅샷, 그리고 열다섯 명의 개성 강한 퀴어 필진이 쓴 내밀한 에세이들로 빼곡히 채워졌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Jari Jones와 Ceyenne Doroshow 등이 참여했다. 상업적 제품 노출보다는 필터링 없는 예술적 표현을 위한 순수한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프로젝트다.
‘Der Eigene’ 5호는 전 세계 500부 한정으로, 전량 무료로 배포된다. 일부 주요 인디 서점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BookMarc(뉴욕)과 Climax Books( 런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른 소식으로, 2026년에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OnlyFans 계정이 필수 아이템이 될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