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mus, 새 Nike Moon Shoe 첫 공개
주얼 톤 컬러로 선보이는 2027년 썸머 신상 스니커즈.
Simon Porte Jacquemus와 Nike가 스니커즈 컬렉션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해야 할 이유를 또 하나 선사했다. 올봄 선보인 발레에서 영감받은 드롭에 이어, 이 듀오는 Nike의 가장 오래된 러닝화 아카이브 중 하나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스포츠 헤리티지와 하이패션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주얼 톤의 ‘Emerald Rise’ 컬러, 새로운 Jacquemus x Nike Moon Shoe를 소개한다.
전설적인 1970년대 와플 솔 러너의 구조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은 프리미엄 소재를 더해 한층 여성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어퍼는 섬세한 주름이 잡힌 베이비 블루 베이스를 바탕으로, 슈즈를 감싸는 페리윙클 스웨이드 패널을 더해 은은한 대비를 이룬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독특한 질감의 타조 가죽으로 완성한 강렬한 그린 Swoosh다. 시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모두 갖추기 위해 프랑스 브랜드는 시그니처 플렉서블 스트레치 칼라와 매끄러운 새틴 패브릭 안감을 다시 적용했다.
옷장이 이미 이 주얼 톤 슈즈를 기다리고 있다면 조금 더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Emerald Rise’ 컬러의 Jacquemus x Nike Moon Shoe는 2027년 봄·여름 시즌 출시될 예정이다. 추후 공개될 소식과 공식 출시일을 주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