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G와 Nicole McLaughlin, 클래식을 해체하다
여름 더위에 맞춰 우리가 사랑한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여름 슈즈의 공식을 다시 써야 할 때일까. UGG가 계절의 경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한층 매끈하고 가벼운 미학을 담은 남부 캘리포니아 브랜드가 따뜻한 날씨를 위해 가장 사랑받는 실루엣을 간결하게 재해석한 ‘더 디컨스트럭티드 컬렉션(The Deconstructed Collection)’을 선보인 것.
이 산뜻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UGG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업사이클링의 여왕으로 불리는 Nicole McLaughlin, 그리고 그의 절친 Angie와 함께했다. McLaughlin이 기반을 둔 브루클린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에너지 넘치는 캠페인은 여름의 기쁨과 우정, 그리고 전염성 있는 활력을 담아낸다.
브랜드 특유의 도톰한 양가죽 안감 대신, 새 라인업은 안감 없이 프리미엄 스웨이드로 제작됐다. UGG 특유의 편안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통기성 좋고 유연하며 가벼워, 선선한 여름밤부터 포근한 가을날까지 자연스럽게 신을 수 있다. 컬렉션은 Tasman 슬리퍼와 Classic Mini, Classic Lace-Up을 해체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구성됐다.
Sand, Chestnut, Shaded Clover 등 UGG를 대표하는 어스 톤 컬러웨이를 입은 각 제품에는 폭신한 양가죽 인솔을 적용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화감을 유지했다. 안감 없는 스웨이드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파티나를 더해, 모든 한 켤레를 오직 당신만의 슈즈로 완성한다.
‘더 디컨스트럭티드 컬렉션’은 현재 UGG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BIRKENSTOCK와 Repetto는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