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son Madder, 최신 드롭으로 여름 끝자락의 우울함을 날리다
간절기 옷장에 즐거움과 컬러를 더해줄 컬렉션.
선선해진 날씨와 다가오는 가을의 우울한 기분에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가 사랑하는 런던 레이블 Damson Madder가 근사한 처방을 내놓았으니 말이다. 8월 신작 드롭은 간절기 옷장에 낙관적인 무드와 다채로운 컬러, 순수한 즐거움을 한껏 더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가득 담은 이번 컬렉션은 깊은 초콜릿 브라운, 딥 버건디, 네이비, 그레이처럼 포근한 가을빛에 선명한 핑크와 블루를 경쾌하게 더했다. 페미닌한 감성과 스포티한 아웃도어 장비의 조합이 핵심이다. 체크 킬트에 기능성 레인웨어를 매치하고, 미리 레이어드한 듯한 티셔츠와 체크 패딩 재킷, 여기에 여러 겹의 러플 블라우스를 더한 룩을 떠올리면 된다.
액세서리도 빼놓을 수 없다. 오버사이즈 체크 토트백, 러플 장식의 배럴 백, 앙증맞은 레인 햇, 컬러풀한 양말까지 룩을 마무리할 아이템이 준비됐다. 알다시피 스타일은 디테일에서 완성된다.
무엇보다 노스런던의 여성 주도 팀은 책임감 있는 소량 생산 방식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불필요한 폐기물은 줄이면서도, 몸에 잘 맞고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맥시멀’ 스테이트먼트 피스를 선보이는 이유다. 올가을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Damson Madder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Le Boudoir가 데이팅 앱 Feeld와 협업해 Addison Rae가 인정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