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한 Soho House Paris 내부 들여다보기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새 단장을 마쳤다.
파리 Soho House가 개관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쳤다. 아이코닉한 하우스의 익숙한 공간 곳곳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번 리뉴얼은 한층 인상적인 변화를 선사한다. 패션위크로 분주한 시즌이면 단골 아지트가 되는 이곳은 숙박과 다이닝, 운동, 파티를 모두 즐길 수 있었으며, 이제 규모와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먼저 프랑스의 저명한 예술가 장 콕토(Jean Cocteau)의 이름을 딴 새로운 바 ‘Le Cocteau Martini and Spritz’를 선보였다. 기존 수영장 테라스를 새롭게 단장한 이 공간은 콕토의 파리 자택에서 영감을 얻어, 화려했던 1940년대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음료 메뉴에는 소호 하우스의 시선으로 칵테일 문화를 기념하는 엄선된 클래식 마티니와 계절별 스프리츠를 선보인다. 식사 메뉴로는 크로크무슈와 파리-브레스트 등 현지 인기 메뉴에 소호 스매시버거 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더한 새로운 브라세리 메뉴를 마련했다.
음식과 음료 메뉴뿐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령 브라세리는 1940년대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세월의 멋이 밴 가죽 의자와 벤치형 좌석에 칼라카타 비올라 대리석 테이블, 부드러운 그린 톤의 플로럴 장식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소호 하우스에서 헬스 클럽을 빼놓을 수 없듯, 이곳 역시 반가운 리노베이션을 거쳤다. 전용 리테일 공간과 웰니스 바를 더해 새롭게 디자인한 클럽에서는 ‘The Farmhouse’, ‘The Warehouse’ 등 시그니처 스무디를 산뜻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헬스장에는 고강도 트레이닝을 위한 새 스튜디오를 마련했으며, 탈의 시설을 새 단장하고 피트니스 클래스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위에서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살펴본 뒤,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면 소호 하우스 파리를 찾아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