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가 빛낸 Saint Laurent 2026 가을 캠페인
K-pop 스타 로제가 Liu Wen, Connor Storrie와 함께 Anthony Vaccarello의 새로운 뮤즈로 나섰다.
Saint Laurent가 2026년 가을 시즌을 맞아 더욱 강렬한 태도를 드러낸다. 새 캠페인에는 Rosé, Liu Wen, Connor Storrie가 함께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nthony Vaccarello가 연출하고 포토그래퍼 Talia Chetrit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날카로운 테일러링과 관능미, 하이 글램의 드라마를 결합해온 Saint Laurent 특유의 미학을 이어간다. 이미지 속 세 인물은 정교한 테일러링, 가죽, 레이스, 브로케이드, 조각적인 실루엣이 빚어내는 대비를 통해 하우스의 2026년 가을 비전을 구현한다.
Rosé에게 이번 캠페인은 Saint Laurent의 세계관에 다시 한번 등장하는 자리다. 슈퍼모델 Liu Wen은 특유의 절제된 쿨함을 더했고, 올해 초 Saint Laurent 앰배서더로 발탁된 Connor Storrie는 하우스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이달 초에는 쇼트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Storrie는 어두운 톤의 테일러링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Rosé와 함께 Milli Vanilli의 “I’m Gonna Miss You”에 맞춰 춤을 춘다. Saint Laurent 아카이브의 관능적인 에너지를 끌어오면서도, 클립은 캠페인에 선명한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Chetrit이 렌즈 뒤에 서고 Vaccarello가 크리에이티브를 이끈 이번 캠페인은 Saint Laurent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다름 아닌 ‘태도’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위 이미지를 확인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