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과 FKA twigs가 제안하는 스타일리시한 회복의 시간
On 최초의 뮬을 포함해 회복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
운동 후 바닥에 쓰러져 한동안 꼼짝 못 하는 것이 일상이라면, On과 FKA twigs가 회복의 시간을 하이패션 감각으로 새롭게 제안한다.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두 브랜드는 고강도 트레이닝에서 벗어나 회복의 기술에 주목했다.
이번 드롭의 핵심은 On이 처음 선보이는 뮬 실루엣, Cloudmonster 3 Mule이다. 느긋하고 편안한 리듬을 위해 디자인한 매끈한 슬립온으로, 3중 구조의 CloudTec 쿠셔닝을 적용해 걸음마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Cacao/Espresso’와 ‘Loes/Hare’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풋웨어와 함께 선보이는 애퍼럴은 포근하면서도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길든 듯한 분위기를 담았다. 헤비 코튼 소재의 Club Collective Full Zip Hoodie와 매칭 팬츠, 매끈한 Studio Bodysuit 등이 포함된다. 트윅스가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팅하고 Sharna Osborne이 거친 1990년대 VHS 감성으로 촬영한 캠페인은 강인하고 조각적인 회복의 포즈를 담아냈다. 론칭을 기념해 트윅스는 서울의 옛 석유 비축 기지에서 소매틱 라이브 이벤트도 열었다.
스타일리시하게 휴식을 즐길 준비가 됐다면, 이번 컬렉션은 8월 27일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