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틀리에가 샤캐리 리처드슨을 위해 완성한 하이패션 드라마
트랙 위 가장 패셔너블한 스타 중 한 명, 샤캐리 리처드슨을 위한 완벽한 맞춤 룩.
Nike가 맞춤 제작 플랫폼 Nike Atelier를 통해 하이패션 퍼포먼스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주요 경기장 밖 순간에 자신만의 존재감을 지닌 선수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최첨단 스포츠 혁신과 오트 쿠튀르 장인정신을 결합한다. Maria Sharapova, Jannik Sinner 같은 아이콘을 위한 맞춤 룩을 선보인 데 이어, 스우시는 육상 스타 Sha’Carri Richardson을 위한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공개했다.
Richardson의 대담한 개성과 스타일에 맞춰 완성한 이 룩은 재해석한 Nike FlyWeb 브라를 중심으로 한다. 그 위에 몸에 맞게 재단한 립 니트 코르셋과 같은 소재의 마이크로 쇼츠를 레이어드했다. 룩의 중심을 잡는 오버사이즈 재킷에는 유연한 움직임을 고려한 구조적 플리츠와, 반짝이는 빗방울처럼 빛을 머금도록 손으로 세팅한 Swarovski 크리스털을 더했다.
이 룩의 패션 지수를 한층 끌어올리는 건 바로 슈즈다. 커스텀 Vomero Premium은 퍼포먼스의 경계를 넓히며, 스니커즈를 발과 발목을 따라 크리스털을 흩뿌린 허벅지 높이의 양말로 확장했다.
맞춤 의상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Richardson은 크랙 가죽으로 만든 일본 장인의 미니 더플백을 들었다. 오버사이즈 커스텀 참 장식으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최종 룩은 거침없고 대담하며 경계를 허문다. 많은 이들이 Richardson 자신을 묘사할 때 쓸 법한 단어들이기도 하다. 이 육상 스타는 여성 선수만을 위한 육상 대회 ATHLOS에서 이 룩을 처음 선보였고, 100m에서 대회 신기록인 10초 80으로 우승했다.
선수들이 자신의 종목을 넘어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Nike Atelier는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을 펼칠 전용 캔버스를 제공한다.
한편, Keely Hodgkinson도 ATHLOS에서 자신을 위해 제작한 Nike 스피드 수트를 처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