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협업 파트너로 나서다
레트로 컬렉션과 미니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론칭한다.
스페인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는 스포티파이(Spotify)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수년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로살리아(Rosalía)부터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까지 수많은 아티스트의 로고가 클럽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를 장식했으며, 이제 이들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및 골프 왕(GOLF WANG)과 손잡고 아이코닉한 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아티스트가 구단의 전설적인 저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완전한 크리에이티브 권한을 부여받은 첫 사례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10월 25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시그니처 골프(GOLF)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며, 바르사 페메니(Barça Femení)는 10월 24일에 동일한 키트를 입고 출전한다. 타일러는 비주얼 캠페인을 총괄하고 골프 왕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전통적인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완성하는 등 모든 디테일을 직접 지휘했다.
이번 캡슐은 단순한 매치데이 저지를 넘어 레터맨, 트랙 재킷, 레트로 저지, 후디, 트랙 팬츠를 비롯해 스카프, 비니, 축구공, 워터 보틀 등 다양한 브랜디드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구단의 빈티지 저지와 의류에서 영감을 받아 틸, 버건디, 브라운, 블루, 블랙, 화이트의 레트로 팔레트로 완성된 이번 라인에는 바르사의 창단 연도를 기리는 1,899벌의 한정판 홈 저지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스포티파이는 10월 24일 바르셀로나에서 미니 뮤직 및 축구 페스티벌인 ‘코파 데 골프(Copa De Golf)’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영 타코(Yung Taco)의 헤드라인 DJ 셋을 비롯해 벡스닐(Bexnil), 무쉬카(Mushka) 등 로컬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티파이 x 골프 왕 x FC 바르셀로나 컬렉션은 현재 골프 왕 공식 웹사이트, 바르셀로나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도쿄, 시드니, 런던의 일부 골프 왕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