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리, 바르사 페메니를 위한 두 번째 시즌 수트 공개
유럽의 밤을 장식할 핀스트라이프와 완벽한 테일러링의 귀환.
아미리(AMIRI)가 경기 전 패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아미리는 FC 바르셀로나 여성 팀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두 번째 포멀웨어 시즌을 공개하며, 하이엔드 남성복 코드와 여성의 체형에 맞춘 테일러드 실루엣을 융합했다.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아미리(Mike Amiri)는 전통적인 수트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을 지배하는 바르사 페메니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경의를 표한다. 겨울 유니폼은 순모 소재로 완벽하게 테일러링된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은 와이드 피크 라펠과 투 버튼 클로저를 갖췄으며, 살짝 퍼지는 플레어 팬츠와 짝을 이룬다. 여기에 편안한 옥스퍼드 셔츠와 클럽의 상징적인 블라우그라나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가넷 실크 타이를 매치해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짙은 가넷 컬러의 고급스러운 램스킨 레더 블루종 재킷이 훌륭한 방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아미리의 웨스트 코스트 감성과 스페인 축구 헤리티지를 결합한 이 재킷은 가슴과 등 부분에 정교하게 양각된 바르사 문장으로 품격을 높였다. 이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MA 쿼드 모노그램이 새겨진 세련된 더플백, 세면도구 백, 벨트 등 여행용 액세서리로 마무리된다.
마이크 아미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FC 바르셀로나 여성 1군 팀은 역동적이고 강력한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트는 여성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고유의 컷을 지니고 있다. 전통과 현대, 테일러링과 스포츠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보편적인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여성 팀은 이미 새로운 룩을 입고 등장했으며, 이번 시즌 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방어전에서도 계속해서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이키(Nike)는 런던 ‘애프터 다크 투어(After Dark Tour)’를 달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