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 x 크록스, 대자연을 위해 탄생하다
올해 초 런웨이 데뷔 이후 공식 출시된다.
키코 코스타디노브(Kiko Kostadinov)와 크록스(Crocs)가 손을 잡고, 고급 소재와 실용성에 중점을 두어 폼 풋웨어를 재해석한 기술적인 새로운 실루엣인 ‘발스(VAALS)’를 선보인다. 파리에서 열린 키코 코스타디노브 남성복 2026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에서 처음 공개된 이 신발은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크록스의 미학을 기술적인 디자인과 조화롭게 융합했다.
‘블랙’, ‘켈프’, ‘옐로우 샌드’ 등 세 가지 얼씨(earthy) 컬러웨이로 출시되는 이 제품의 어퍼는 텀블드 가죽과 통기성이 뛰어난 샌드위치 메시 소재를 결합했으며, 독특한 타원형 토 형태와 어퍼를 감싸는 새들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이다. 크록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는 맞춤형 몰딩 TPU 밴드는 아카이브의 제나(Genna) 실루엣을 참조했으며, 토글 번지 레이싱 시스템과 힐 풀 탭이 적용되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단에는 견고한 고무 아웃솔이 크록스의 시그니처인 라이트라이드(LiteRide) 풋베드와 결합되어, 매일의 발걸음을 지지하며 가벼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의 아웃도어 기원을 강조하기 위해, 미국 아티스트 짐 망간(Jim Mangan)은 콜로라도주 볼더에 위치한 크록스 본사 근처에서 공식 캠페인을 촬영했다. 고대 사암 지대인 레드 록스(Red Rocks)와 찰스 하틀링(Charles Haertling)이 1969년에 설계한 유기적인 형태의 ‘머시룸 하우스(Mushroom House)’ 등 두 곳의 지역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이 이미지는, 하이브리드 풋웨어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AW26 컬렉션의 주요 의류를 매치하여 선보인다.
키코 코스타디노브 x 크록스 발스(VAALS)는 10월 20일부터 키코 코스타디노브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반스(Vans)와 시저(SZA)는 밴자(VANSZA) 드롭 1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