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시그니처 레드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 공개
“매트한 질감의 ‘모노그램 루즈’는 제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결과물입니다.” — 팻 맥그라스
올해로 130주년을 맞이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모노그램 캔버스를 기념하며, 라 보테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깊고 짙은 번트 레드 톤을 띠는 라인의 시그니처 립스틱 셰이드 ‘모노그램 루즈(Monogram Rouge)’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컬러로 새롭게 재해석된 5가지 핵심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립스틱, 립밤,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모두 우아한 버건디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겨 있다.
루이 비통 코스메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보도자료를 통해 “‘모노그램 루즈’는 저에게 늘 각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색상을 완성한 순간, 저는 이것이 영원히 사랑받을 컬러라는 사실을, 즉 이 컬러를 바르는 모든 여성과 루이 비통의 역사에 동일하게 속하는 셰이드가 될 것임을 직감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컬렉션은 그러한 의미를 기리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바로 이 컬러가 우리가 기념해야 할 주인공이라고 말하는 셈이죠.”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LV 루즈 매트(LV Rouge Matte)’는 이 셰이드에 처음으로 벨벳 같은 피니시를 선사하며, 이 컬러의 시초가 된 ‘LV 루즈 새틴(LV Rouge Satin)’은 맑은 버건디 브라운 톤의 ‘모노그램 터치(Monogram Touch)’ 컬러로 선보이는 ‘LV 밤(LV Baume)’과 나란히 구성되었다. 한편, ‘LV 옹브르(LV Ombres)’ 팔레트는 캔버스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브라운 컬러와 새틴 아이섀도우로 구현된 ‘모노그램 루즈’를 매치해 이 강렬한 색상을 눈가로 확장한다. 각 제품의 케이스 링에는 수작업으로 그린 모노그램 플라워가 장식되어 있으며, 동일한 버건디 캔버스 소재의 스몰 레더 굿즈가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의 가격은 170달러에서 260달러 선이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윌리 차바리아(Willy Chavarria)와 나눈 인터뷰 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