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델(Bordelle)의 새 컬렉션, 인어 감성과 마린 글램으로 물들이다
24K 골드 도금 하드웨어와 어둠 속에서 빛나는 글로우 스티치 디테일을 담았다.
Bordelle는 곧 공개될 컬렉션 ‘A Modern Fantasea’의 첫 챕터인 ‘Pearl’을 선보이며 새로운 영역에 과감히 도약한다. 정교한 장인 정신과 해양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번 라인은 브랜드 역사상 손꼽히는런던 란제리 레이블의 가장 대담한 원단 및 하드웨어 개발을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이번 시즌을 위해 단독 개발된 스위스산 맞춤 자수가 자리한다. 아르데코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바다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물결 같은 선 사이로 추상적인 누드 머메이드를 직조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블랙, 틸, 더스티 블루, 크림까지 네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며, 메탈릭 루렉스 디테일을 더했고, 크림 컬러에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실을 사용해 뜻밖의 피니시를 완성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란제리다.
신소재 개발과 더불어 Bordelle은 글라스 진주를 중심에 둔 맞춤형 24K 골드 도금 하드웨어를 공개한다. 모든 스트랩이 교차하는 지점에 배치된 이 장식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 특유의 스트래피 실루엣에 새로운 시그니처를 더하며, 2009년 론칭 이후 Bordelle을 정의해온 하드웨어 디자인 언어에 또 하나의 장을 더한다.
Maritime Museum에서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개발된 ‘Pearl’은 그물, 체인, 진주, 수면의 반사 등 해양 모티프를 내구성과 개인 맞춤 핏을 고려한 조절 가능한 란제리 실루엣으로 재해석한다. 아틀리에에서 전 과정 핸드메이드로 완성되며, 이 럭셔리 레이블과 동일시되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해당 컬렉션은 현재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