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e Jenner의 새로운 Khy 컬렉션, 뉴욕 서머 로맨스를 완벽 포착하다
스크랩북 감성의 캠페인과 흐르는 듯한 실크, 바디를 부드럽게 감싸는 저지로 완성한 서머 워드로브.
Khy는 2026년 썸머 컬렉션 ‘Dear Summer, Love KHY’ 론칭과 함께 한층 여유로운 여름 무드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리프레시된 방향성 아래 선보이는 두 번째 드롭으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Kylie Jenner를 주인공으로 한 친밀한 무드의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다.
이번 화보는 Pablo di Prima가 New York City에서 촬영했으며, 흑백의 노스텔지어와 햇살 가득한 컬러 포트레이트, 손글씨 저널 페이지가 어우러져 개인 스크랩북을 넘겨보는 듯한 무드를 완성한다. 전형적인 도시의 여름을 보내는 Jenner의 모습을 포착한 비주얼은 다운타운 로프트의 느릿한 아침부터 포근한 저녁 나들이까지 이어지며, 컬렉션이 지향하는 에포트리스한 감성을 그대로 투영한다.
이번 드롭의 중심에는 100% 실크 조젯 소재로 완성된 Khy의 새로운 실크 캡슐 라인이 자리한다. 커스텀 핸드 드로잉 플로럴 프린트, 레이블의 시그니처인 ‘Leo’ 레오퍼드 모티프, 씨폼 블루와 블랙 컬러의 란제리 인스파이어드 스타일 등 네 가지 개성 있는 무드로 전개되며,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크롭 톱과 드레스, 매칭 세퍼레이츠, 다채롭게 스타일링 가능한 실크 스카프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또한 포르투갈산 부드러운 코튼 혼방 소재로 제작한 바디콘 저지 캡슐 라인과, Jenner가 상상한 ‘완벽한 데일리 비키니’에서 출발한 새로운 스윔웨어 실루엣도 함께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패브릭으로 완성된 이 스타일은 해변에서의 낮 시간은 물론, 여름밤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연출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현재 Khy 공식 웹사이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