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Beauty, Zendaya를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
Zendaya가 ‘Prada Paradoxe’를 대표한다.
Prada Beauty가 Zendaya를 ‘Prada Paradoxe’의 새 얼굴이자 해당 향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브랜드는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계 행보와 끊임없이 변화하며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 그의 공적 이미지를 언급하며, Zendaya가 ‘Paradoxe’가 정체성으로 삼아 온 다면적인 정신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중성을 바탕으로 Prada Beauty는 ‘Prada Paradoxe Sweet Chemistry’의 출시와 함께 이번 파트너십을 향수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로 제시한다.
“누군가를 틀에 가두거나 규정하려 하지 않으면서도 강인함과 연약함을 함께 담아내는 ‘Paradoxe’의 복합성을 기리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선택하는 향수는 세상을 살아가고 마주하는 방식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아요”라고 Zendaya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런 생각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에서 브랜드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Paradoxe’는 제안을 받기 훨씬 전부터 제가 즐겨 사용하던 향수였기에 더욱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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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최신 향수 ‘Sweet Chemistry’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블랙커런트 시럽과 빛을 머금은 오렌지 블로섬 앱솔루트, 네롤리 밀크 어코드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의 균형이 Zendaya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닮았다.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Barry Jenkins가 연출한 이번 캠페인은 강인하면서도 연약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언제나 자신다운 존재라는 Prada가 이 향수에 담아 온 동일한 역설을 펼쳐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