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카베요, 타미 힐피거 새 향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
카밀라 카베요가 ‘프리덤’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Tommy Hilfiger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여성 향수 ‘프리덤’ 오 드 퍼퓸을 발표했다. 캠페인에는 Camila Cabello가 브랜드의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나선다. 1980년대부터 Tommy Hilfiger가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아온 낙관적이고 자신감 있는 정신을 대표할 인물로 선정됐다. 향수에는 브랜드가 이전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향조인 클린 앰버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고든 본 스타이너가 연출했다. 카베요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레드 룩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갖춰 입고, 퀸의 ‘I Want to Break Fre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매 순간을 당신의 것으로’라는 태그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덤’은 진정성과 자기표현을 모두 강조한다고 브랜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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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오노린 블랑과 알렉산드라 모네는 리치와 이슬 맺힌 플로럴 향의 톱 노트, 매그놀리아 블로섬의 하트 노트, 바닐라 블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향을 구성했다. 보틀 역시 Tommy Hilfiger 아카이브에서 디자인 단서를 가져왔다. 묵직한 유리 베이스와 삼각형 실루엣, 레드 모노그램 캡이 특징이다.
‘프리덤’의 가격은 99달러이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