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bledon, 첫 ‘Strawberry’ 테니스 웨어 컬렉션 전격 론칭
1930년대 무드의 프레피 룩으로 잔디 코트를 접수하다.
Wimbledon는 또 한 번의 여름을 맞아 대회가 막을 올렸고, 올해는 관중들의 Grand Slam 스타일링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대회 측은 사상 첫 Strawberry 의류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는London 슬램을 상징하는 스트로베리 앤 크림 디저트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프레피 룩이 이보다 더 트렌디했던 순간이 있었을까. 이제 라켓을 들 시간이다. 올해 Wimbledon은 우리 모두가 레전드 플레이어처럼 입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Wimbledon을 상징하는 올화이트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룩으로 가득하다. 플리츠 스커트, 폴로 셔츠, 쿼터 집업, 라이트웨이트 재킷이 캡슐의 다수를 차지하며, 스타일과 퍼포먼스 사이를 세련되게 오간다. 디자인 영감은 1930년대와 그 시대의 테니스 룩에서 가져왔으며, 곳곳에 Art Deco 무드가 스며 있다.
스타일라이즈된 테니스 라켓 그래픽이 모던한 토트백을 장식하고, 폴로 셔츠 전면에는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Wimbledon 로고가 가득 들어갔다. 코트와 스트리트 모두를 겨냥해 완성된 만큼, 타이틀을 거머쥐는 결승전은 물론 Wimbledon Common을 거니는 산책길에도 어렵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
마지막 한 점까지 완벽하게? 컬렉션 곳곳에 작은 딸기 디테일을 스티치로 더해, 이번 데뷔 캡슐에 달콤하고도 페미닌한 무드를 포인트처럼 얹었다.
Wimbledon Strawberry 컬렉션은 현재Wimbledon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ew Balance와 Miu Miu는 새로운 테니스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