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글라스 집착, AWD
AWD의 최신 캠페인은 유행을 좇는 대신, 자신만의 렌즈로 여름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또다시 여름, 또 하나의 집착할 트렌드가 등장했다. 코스탈 그랜마부터 토마토 걸까지, 인터넷은 올여름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이미 정해 놓은 듯하다. 그러나 AWD는 자신만의 방식을 따르라고 말한다.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브랜드 AWD가 2025년 8월 론칭 이후 첫 번째 시즌 캠페인 ‘AWD SUMMER’를 공개했다. 개성, 창의성, 자기표현을 기념하는 연례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Callum Walker Hutchinson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스쳐 가는 미학의 끝없는 순환에서 벗어나, 한층 더 개인적인 무언가를 선택하자고 제안한다. 세대와 배경,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캐스트가 등장해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의 의미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그 중심에는 AWD의 데뷔 아이웨어 컬렉션이 있다. 룩의 마지막을 완성하는 장식이라기보다 개인의 스타일을 확장하는 요소에 가깝다. 특정한 ‘서머 유니폼’을 따르기보다, 저마다의 렌즈로 이 계절을 바라보라고 독려한다.
하이패션 디자인과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아이웨어를 선보이되, 자신만의 방식으로 착용하도록 설계하는 AWD의 철학이 그 안에 깃들어 있다. 매년 돌아올 ‘AWD SUMMER’를 앞두고 기억해 둘 것. 여름을 위한 미학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선이면 충분하다.
위의 광택감 넘치는 캠페인을 확인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