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새로운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 Evangelista
배우 Christine Evangelista가 설립한 이탈리아 제작 브랜드 Evangelista가 여성성을 새롭게 풀어낸다.
럭셔리 란제리 시장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Evangelista는 란제리가 누군가를 위해 차려입는 옷에 그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온전히 경험하는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배우 Christine Evangelista가 설립한 뉴욕 기반 브랜드는 이탈리아의 장인정신과 예술성, 현대 여성성이 지닌 수많은 양면성에서 영감을 얻는다. 영화와 TV 업계에서 20년간 활동한 뒤 Evangelista는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며 현지 섬유 유산을 깊이 탐구하고 장인들과 함께 작업했다.
그 결과 희귀한 리버스 레이스와 이탈리아 실크, 맞춤 제작한 금속 장식을 활용해 소량으로 제작한 친밀한 감성의 데뷔 컬렉션이 탄생했다. 이탈리아 레이스 제조사 Pizval과 럭셔리 아틀리에 Davos의 협업으로 완성한 모든 피스는 전통 장인정신을 전면에 내세운다.
데뷔 컬렉션은 섬세한 란제리, 실크 자카드 세퍼레이트, 리버스 레이스 슬립웨어, 슬립 드레스, 조형적인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많은 아이템은 침실 밖에서도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Evangelista의 중심에는 여성성이 단일한 면으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자리한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은 공존할 수 있으며, 관능성은 온전히 자신을 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vangelista는 이렇게 말했다. “여성은 결코 하나의 모습만 지닌 존재가 아니에요. 우리는 부드러움과 강인함, 신비로움과 자신감, 관능성과 고요함을 모두 동시에 품고 있죠.”
이번 컬렉션은 현재 Evangelista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금 주목해야 할 인디 수영복 브랜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