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s, 첫 레인 부츠 출시로 풋웨어 시장 진출
Rains가 처음으로 우리의 발까지 보송하게 지켜준다.
비 오는 날의 스타일이 한층 더 시크해졌다. 덴마크 브랜드 Rains가 시그니처인 간결한 방수 디자인을 처음으로 풋웨어까지 확장하며 드라이 부츠와 미라지, 두 가지 실루엣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투박한 고무 부츠에서 과감히 벗어난 이번 컬렉션은 현대적인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조형적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풋웨어 크리에이터 마르탱 살리에르(Martin Sallières)와 함께 디자인한 해부학적 형태는 출퇴근길은 물론 자전거를 타거나 카페로 가는 길에 물웅덩이를 지날 때에도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쿠션감 있는 내부와 뉴욕의 격자형 도로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아웃솔을 갖춰, 젖은 거리와 마른 거리 모두에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아우터웨어와 데일리 웨어, 캐리올에 이르기까지 방수 디자인의 가능성을 수년간 확장해 온 Rains에게 풋웨어는 브랜드 워드로브를 완성하는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다. 이를 기념해 일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실물보다 크게 제작한 드라이 부츠 조형물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설치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각 도시의 추천 장소를 적어 넣으며, 함께 만드는 도시 가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드라이 부츠와 미라지는 현재 Rains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tory mfg.와 P.F Flyers가 선보인 장인적인 하이톱 스니커즈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