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니스영화제, 지금까지 가장 빛난 셀러브리티 베스트 드레서
이리나 샤크부터 피비 브리저스까지.
영화제는 빠르게 패션계의 새로운 주요 캘린더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초 칸이 화제를 휩쓴 레드 카펫 룩을 대거 선보인 데 이어(미우미우를 입고 베이비 범프를 드러낸 바버라 팔빈도 그중 하나였다), 이제 시선은 베니스로 향한다. 지난주 개막한 제83회 베니스영화제에는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였고, 그만큼 굵직한 패션 모멘트도 이어졌다.
패션 위크의 비공식 워밍업 무대로서 베니스는 셀러브리티 스타일 신에서 핵심적인 경유지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몇 주간 피드를 장악할 룩을 가장 먼저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올해 레드 카펫에는 수키 워터하우스와 로버트 패틴슨 같은 파워 커플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리나 샤크은 강렬한 파워 드레싱을 선보였다. 올드 할리우드의 글래머부터 예상을 뒤엎는 스타일 선언까지, 이번 영화제는 9월 패션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일 반짝임과 드라마, 부러운 룩으로 가득했다. 지금까지 포착한 베스트 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맥퀸을 입은 피비 브리저스
켄달 제너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한 생 로랑 차림의 수키 워터하우스
이리나 샤크
셀린을 입은 매켄지 데이비스
전도연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
니나 도브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