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체임벌린과 핀터레스트가 전하는 말, "자연으로 나가보세요"
체임벌린 커피가 핀터레스트와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커피와 함께 밖으로 나가 자연을 만끽할 것을 제안한다.
핀터레스트와 엠마 체임벌린의 커피 브랜드가 인터넷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잠시 로그아웃할 것을 권한다. 두 브랜드는 핀터레스트가 예측한 2026년 트렌드 중 하나인 ‘와일더카인드(Wilderkind)’에서 영감을 얻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커피 애호가들이 밖으로 나가 일상적인 커피 타임을 오프라인에서의 특별한 경험으로 승화시킬 것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오가닉 아몬드 플레이버 블렌드, 블루베리 내추럴 시럽, ‘와일더카인드’에서 영감을 받은 머그잔과 피크닉 블랭킷 등 모닝 커피를 완벽한 야외 활동으로 탈바꿈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체임벌린은 이번에도 창작 과정 전반에 걸쳐 핀터레스트를 적극 활용해 풍미의 조합부터 캠페인의 시각적 테마까지 모든 것을 구상했다. 평소 핀터레스트를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영감의 원천이자 가장 즐겨 찾는 공간으로 꼽아온 그이기에 이번 협업은 더욱 자연스러운 행보로 다가온다.
이러한 흐름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식에서도 이미 뚜렷하게 나타난다. 핀터레스트의 2026년 취미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블루베리 커피 레시피’ 검색량이 384%, ‘커피 브루잉 미학’ 검색량이 160%나 급증했다. 이는 커피를 내리는 과정 자체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을 넘어 하나의 온전한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체임벌린 커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이번 컬렉션은, 갓 내린 커피와 피크닉 매트를 챙겨 자연으로 나설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기분 좋은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