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휘틀리, 뷕스 파울라 헤르마니와 세 번째 컬렉션 출시
이전 컬렉션의 강렬한 색감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로지 헌팅턴-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가 한층 고급스러운 비치웨어와 함께 돌아왔다. 브라질 수영복 브랜드 뷕스 파울라 헤르마니(ViX Paula Hermanny)와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 것이다. 디자이너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돌아온 그녀는 장인 정신과 자연스러운 텍스처, 그리고 클래식한 여성성에 중점을 두며 수영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
이전 컬렉션들의 강렬한 색감에서 벗어나, 이번 컬렉션은 한층 차분해진 팔레트를 채택했다.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부드러운 ‘프레시 로즈(Fresh Rose)’, 흙빛의 ‘헤이즐 우드(Hazel Wood)’, 그리고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올리브 그린 색상이 더해졌다. 여기에 ‘오션 메쉬 로즈(Ocean Mesh Rose)’가 질감의 포인트를 더하며 수영복과 리조트 웨어를 조화롭게 엮어낸다.
정교한 로프 마감, 시그니처 마크라메, 천연 조개 장식이 비키니와 원피스 곳곳에 등장하며, 수공예 디테일이 컬렉션 전반에 걸쳐 중심을 잡는다. 특히 조개 장식은 핵심 모티브로 떠오르며 프린트부터 각 디자인을 완성하는 스트랩과 매듭까지 모든 요소에 세심하게 활용되었다.
해변을 넘어, 시어한 실크와 코튼 혼방, 니트, 흐르는 듯한 드레이핑이 옷에 여유로움을 더하며, 수영장에서 바(Bar)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촉감을 살린 이번 컬렉션은 일시적인 트렌드보다 세심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춘다. 휴양지 옷장을 즉각적으로 격상시키며 “그거 어디서 샀어?”라는 질문을 이끌어낼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위 캠페인 이미지를 확인하고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새로운 라인업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