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이중성을 담아낸 '구찌코어'
타임스퀘어에서 타임라인으로.
구찌(Gucci)가 뉴욕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에 열린 타임스퀘어 런웨이 쇼에 이어, 하우스는 뉴욕 거리에 띄우는 러브레터라 할 수 있는 ‘구찌코어(GucciCore)’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피터 펀치(Peter Funch)는 군중 속에서 개인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한 오랜 탐구를 바탕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다채로운 뉴요커 무리를 포착했다. 그 결과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 착장 방식을 한데 모으며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에 대한 헌사를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피코트, 트렌치코트, 날렵한 비즈니스 수트, 산뜻한 셔츠, 펜슬 스커트 등 일상적인 아이템을 조명하며, 여기에 구찌가 가장 잘하는 이탈리안 글래머를 적절히 조화시켰다. 이는 그의 ‘라 파밀리아(La Famiglia)’ 룩북 데뷔와 2025년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단편 영화 <더 타이거(The Tiger)>에 이어, 뎀나(Demna) 체제 아래 옷장 속 필수 아이템에 새롭게 집중하는 하우스의 행보를 보여준다.
위에서 캠페인을 자세히 살펴보고, 지금 바로 구찌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구찌코어 컬렉션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