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G, JW Anderson과 사상 첫 컬래버레이션 출시
클래식한 에센셜 풋웨어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업계에서 가장 바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Jonathan Anderson은 자신의 행보에 거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JW Anderson과 UGG가 만나 일상적인 편안함에 패션 지향적인 변주를 가미한다. 두 브랜드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UGG의 상징적인 클래식 부츠와 타스만을 Anderson 특유의 유쾌하고 파격적인 디자인 렌즈를 통해 재해석했으며,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Dev Hynes(일명 Blood Orange)가 캠페인의 얼굴로 나섰다.
이번 유니섹스 컬렉션은 로퍼와 로퍼 부츠라는 두 가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UGG 특유의 친숙한 부드러움과 클래식 페니 로퍼의 세련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 이 두 실루엣은 둥근 앞코와 독특한 박스 스티칭, 브랜드의 시그니처 쿠셔닝을 특징으로 한다.
체스트넛, 카키, 오렌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 디자인들은 슬리퍼와 스테이트먼트 풋웨어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보여주며,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적인 스타일에 예상치 못한 감각을 불어넣는다. 또한 다시 다가온 쌀쌀한 날씨에 적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Hynes가 등장하는 이번 캠페인은 집 안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장면들을 통해, 옷을 입는 것부터 방을 이동하는 것까지 일상을 구성하는 소소한 의식들을 탐구한다. Anderson이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이 이미지는 평범한 순간들을 보다 사려 깊은 분위기로 변모시키며, 익숙함과 실험성 사이의 균형이라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이 컬렉션은 10월 15일 UGG와 JW Anderson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므로 관련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기를 권한다.